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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이슈
[주주칼럼] 남은 수명만큼 투표 용지를 배부하면 어떨까
기대수명이 60년 남은 청년과 20년 남짓 남은 고령자 중, 누구에게 더 많은 정치적 결정권을 부여하는 것이 타당할까.민주주의는 '1인 1표'의 평등을 대원칙으로 삼지만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에선 이 원칙이 때로는 세대 간 불균형을 고착시키는 도구처럼 보이기도 한다. 얼마 전 국회는 18년 만에 국민연금 개혁안을 통과시
김선엽
2025.03.24 11:15
S-이슈
[주주칼럼] 주주를 적으로 돌리는 기업에게는 미래가 없다
지난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을 두고 여당과 재계의 반발이 거세다.한국경제인협회를 비롯한 경제단체들은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행동주의 펀드의 타깃이 되어 경영권이 위협받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들에게 묻고 싶다. 주식시장에 상장한 기업이 주주를 성가신 존재로 여긴다면 애초에 왜 상장을 한 것
주주칼럼
2025.02.26 15:57
주주+
[주주칼럼] '문제는 지배구조야'-대한상의의 아전인수를 보며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지난 24일 발표한 ‘한-미 자본시장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는 흥미롭지만, 이를 해석하는 방식은 꽤나 편향적이다.대한상의는 국민들이 미국 자본시장을 선호하는 주된 이유를 ‘기업의 혁신성과 수익성’ 때문이라고 강조하며, 국내 자본시장의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배구조 개선이 아닌 ‘혁신성 촉진’과
주주칼럼
2025.02.25 16:00
주주+
[주주칼럼] MBK가 단기 '먹튀'라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고려아연 사태에서 MBK를 단기 '먹튀' 투기자본이라고 공격하는 이들이 있다. 행동주의펀드 운용자로서 이런 주장을 마주할 때마다 당황스럽기 그지 없다. 그들의 주장을 하나 하나 살펴보고자 한다.1. PE, 행동주의 펀드는 정말 단기투자자인가? 단기와 장기의 기준조차 애매하지만, 단기투자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보통 초단타투자
주주칼럼
2025.01.14 14:31
주주+
[주주칼럼] K-디스카운트를 부르는 기상천외한 자사주 사용법
글로벌 스탠다드와 동떨어진 한국 자본시장의 문제점 중에 대표적인 것이 자사주의 활용이다. 자사주는 기업의 자본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고 회수한 주식이므로 아무런 가치가 없는 주식으로 간주해야 옳다. 한국에서도 회계적으로는 그렇게 간주하고 있다. 자사주 매입은 자본의 차감으로 처리한다. 이는 글로벌 스탠다드이기도 하다.따라서
주주칼럼
2025.01.02 14:27
S-이슈
[주주칼럼] 삼전의 자사주 매입, 뒷맛이 씁쓸한 5가지 이유
삼성전자가 지난주 발표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계속해서 여러 뒷말을 낳고 있다. 대규모 주주환원이라는 통큰 결단의 꼬투리를 잡고 싶지는 않지만 그냥 지나치기에는 고개를 갸웃하게 하는 점들이 있다.첫째는 자사주 매입 발표가 있었던 지난 15일 외국인이 발표 전에 대량으로 삼성전자 주식을 사들인 점이다 최근 3개월도 안 되는
김선엽
2024.11.19 14:06
ESG
[주주칼럼] 트럼프의 반PC주의와 우리 기업의 ESG
미국에서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PC)'이 본격적으로 확산된 시점은 2014년 무렵이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가 초선 대통령에 도전하기 직전이다. 미투운동, 인종차별 반대 운동, 젠더 이슈가 대중 담론의 핵심 주제로 부상하며 PC주의가 미국 사회를 휘감았다.2016년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주주칼럼
2024.11.13 15:18
S-이슈
[주주칼럼] 삼성전자가 경영권 방어를 위해 쓴 돈, 100조의 의미
'흉노의 환심을 사기 위한 한고조 유방의 굴욕적 공납'2015~2016년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공세 이후 삼성전자가 매년 주주환원 규모를 급격히 확대하는 모습을 보며 이천년도 더 된 역사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삼성전자는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매년 약 1조원 내외의 배당을 하는 그야말로 '짠돌이' 회사
주주칼럼
2024.10.25 10:58
S-이슈
[주주칼럼] 공개매수 주주가치 제고수단인가 주주 축출수단인가
최근 자본시장 참여자들의 눈과 귀는 온통 MBK파트너스-영풍 연합과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과의 지배권 경쟁에 쏠려 있었다.MBK연합이 고려아연 지배권을 획득하기 위해 공개매수를 단행하자 최윤범 회장 측은 자사주 공개매수를 통해 맞섰다. 그러자 MBK연합은 경영권 방어를 위한 자사주 고가 매입은 위법하다는 취지로 두 차례 가
주주칼럼
2024.10.25 10:33
S-이슈
[주주칼럼] 밸류업 지수의 한계와 개선 방안
24일 한국거래소가 밸류업 지수 구성종목 100종목을 발표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부터 코스닥 주식까지 다양한 섹터에서 100종목이 선정됐다.그러나 발표 직후 업계의 반응은 혹평에 가까웠다. 한 외국계 증권사는 “100종목을 보고 할 말을 잃었다.”고 표현했으며, 또 다른 외국계 증권사는 밸류업이 아니라
김선엽
2024.09.26 11:29
주주+
[주주칼럼] 세븐일레븐과 GS25 그리고 한화·두산·SK의 차이
2023년말 점포 수 기준 국내 편의점 상위 3사는 CU, GS25, 세븐일레븐이다. CU와 GS25가 약 1만7천여 개 점포로 1, 2위이며, 미니스톱을 인수한 세븐일레븐이 약 1만4천개로 그 뒤를 쫓고 있다.CU는 BGF리테일, GS25는 GS리테일, 세븐일레븐은 세븐앤아이홀딩스(Seven & I Holdings)가
주주칼럼
2024.09.17 08:00
S-이슈
[주주칼럼] 행동주의펀드가 본, 두산 증권신고서 정정요구의 의미
최근 자본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누가 뭐래도 두산그룹의 구조개편일 것이다.지난 칼럼(http://s-econ.kr/View.aspx?No=3305388)에서 밝혔듯이 두산의 구조개편은 여러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다. 두산이 분할합병 등 구조개편을 이행하려면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수리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금감원은
주주칼럼
2024.08.29 14:00
S-이슈
[주주칼럼]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기관 투자자의 역할
12월 결산 법인들은 이달 중순까지 반기 실적을 공시해야 한다. 기업들의 반기 실적이 한창 발표되고 있는 요즘 주변의 투자자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 것 같다.반기 실적을 예상하거나 추정하여 주식을 적극적으로 사거나 파는 부류와 큰 흐름만 파악하되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부류다. 한 때 월간 수출입 데이터를 통해 실적을
주주칼럼
2024.08.15 08:00
S-이슈
[주주칼럼] '주주간 불비례는 필연'이란 칼럼을 읽고
최근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상법 개정안과 관련해 ‘주주의 비례적 이익’ 개념이 모호하다고 주장하는 한 언론 칼럼이 눈에 들어왔다. 상장사 지배주주의 지분을 인수할 때 적용되는 이른바 경영권 프리미엄은, 다수결로 회사의 임원이 선임되는 회사제도의 대원칙에 의한 것이므로 정당하다고 이 칼럼은 주장한다. 그러므로 주주총회에서 다
주주칼럼
2024.08.09 09:45
S-이슈
[주주칼럼] 두산그룹 사업구조 개편안과 이사의 의무
지난주 두산그룹이 사업구조 개편을 발표했다. 인적분할합병, 포괄적 주식교환을 수반하는 매우 큰 구조개편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현재 ㈜두산이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를 사업부문과 두산밥캣을 보유한 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한다. 그리고 그 신설법인을 두산로보틱스와 합병한다. 그리고 두산로보틱스는 포괄적
주주칼럼
2024.07.18 13:56
주주+
[주주칼럼] 왜 우리은행 경영진은 주주에게 사과하지 않을까
은행에서 횡령사건이 발생했다. 경영진이 사과할 대상은 누구일까. 1번 국민, 2번 소비자, 3번 감독원, 4번 주주. 물론 모두 다일 것이다.우선 국가 전반의 금융시스템에 대한 신뢰도를 훼손시켰으니 국민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 은행 고객이 맡긴 돈을 잘 간수하지 못 했으니 이 역시 사과할 일이다. 감독원 지도를 솔선수범
김선엽
2024.07.04 17:21
S-이슈
[주주칼럼] 최고의 경영권 방어 수단은 밸류업, 왜 자꾸 다른 무기를 달라고 하나
최근 정부의 기업 밸류업 정책의 일환으로 상법 개정, 즉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 입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슬그머니 경영권 방어 수단에 대한 요구도 다시 머리를 들고 있다. 일반주주에게 좋은 것을 하나 추가하려면 지배주주에게 좋은 것도 하나 추가하라는 기계적 교환의 관점에서 나오는 주장으로 보이는데, 사실 별다른
주주칼럼
2024.06.27 11:11
주주+
[주주칼럼] 15년 간 재산을 4445배 불린 SK 회장님
지난 17일 최태원 SK 회장이 기자들을 상대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혼 소송 판결에 계산상 치명적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다.하지만 기자의 눈길을 끈 대목은 다른 부분이었다.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의 가치가 15년 사이에 무려 4445배나 뛴 점이다. 최 회장은 1994년 11월 아버지로부터 2억8000만원을 증여받았는데 이
김선엽
2024.06.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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