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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군'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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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2년 연속 주주환원율 90%’…국내에 이런 기업도 있었네
주주환원율이 2년 연속 90%를 넘는 코스닥 기업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주주환원율은 기업이 순이익 중 주주에게 배당과 자사주 소각으로 환원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40%만 넘어도 주주환원율이 높은 기업으로 통한다. 미국 기업의 주주환원율은 평균 80%에 달하고, 일본 기업도 50~60%인 것으로 알려
김홍군
2025.08.20 12:48
ESG
‘ESG 세계1위’ 하나금융이 창출한 사회적가치 규모는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SG경영으로 5조5000억원 규모의 사회적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나금융그룹은 ‘024 ESG 임팩트 보고서’ 통해 2024년 한해 동안 추진해온 ESG 경영 활동의 결과로 총 5조5359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ESG 경영 활동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김홍군
2025.08.18 10:06
주주+
“배당은 5년째 제자리인데”…회장님은 대기업 총수 ‘연봉킹’
두산그룹의 지주회사인 ㈜두산의 배당 규모가 5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지만, 박정원 두산 회장의 연봉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두산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올 상반기 163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두산에서 급여 및 단기성과금 74억원,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89억원(2월말 평가액 기
김홍군
2025.08.15 19:01
비즈
LS전선-대한전선, ‘전력 슈퍼사이클’ 타고 실적 '쑥'
국내 전선업계 양강인 LS전선과 대한전선이 ‘전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올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S전선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3조8331억원, 영업이익 527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3.9%, 영업익 18.4% 각각 증가했다.
김홍군
2025.08.15 18:01
S-이슈
[김홍군 칼럼] 주식 장난친 국회의원, ‘일벌백계’가 답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으로 자진 탈당한 이춘석 의원을 제명하기로 했다.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7일 이 의원에 대해 "선출직 공직자의 성실의무를 위반하고 금융실명법 위반의 소지 있어 매우 중차대한 비위행위"라며 "제명의 사유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명의를 빌려준 차 모 보좌관에 대해서도 “품위 유지와 청렴 의무를
김홍군
2025.08.08 12:21
S-이슈
콜마그룹 ‘경영권 분쟁’ 2라운드…윤동한 회장, “이사회 복귀하겠다”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으로 유명한 콜마그룹이 경영권 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오너가 2세이자 남매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과 윤여원 콜마BNH 대표가 경영권을 두고 임시주총에서 일전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창업주이자 남매에게 회사를 물려준 아버지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이 가세해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1일
김홍군
2025.08.01 19:45
비즈
한미그룹, 임직원 성과급 주식으로 준다
한미그룹이 글로벌 수준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주식 기반의 보상체계 개편에 나섰다.한미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자회사인 한미약품은 임직원에게 주인의식을 부여하고, 회사의 중장기 목표 달성에 대한 동기부여를 강화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임직원 대상 ‘주식 기반 성과 보상제도’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새 보
김홍군
2025.08.01 09:44
비즈
‘무배당 10년’ 한국조선, 실적 회복 본격화
국내 주요 조선사의 경영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몇 년새 호조를 보였던 수주가 실적에 반영되며 오랜 기간 지속된 적자경영을 탈피하고, 흑자경영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실적 회복세에 따라 HD한국조선해양에 이어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도 10년 이상 중단했던 배당을 재개할지 관심이다.▲HD한국조선 계열사 동반 호조.
김홍군
2025.07.31 18:22
주주+
[김홍군 칼럼] 파마리서치 ‘가족이사회’ 해체하라
‘리쥬란’으로 유명한 제약사 파마리서치의 인적분할이 무산됐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투자를 담당하는 존속법인 ‘파마리서치홀딩스’와 기존 에스테틱 사업을 맡는 신설 법인 ‘파마리서치’로 인적분할하기로 했던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 파마리서치측은 “분할의 취지에 공감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지배구조 변화에 대
김홍군
2025.07.20 12:02
S-이슈
[김홍군 칼럼] 기업도 소액주주 권익보호 나서라
상법 개정안이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거부권을 행사해 한 차례 무산됐던 법안이 이재명 정부에서 되살아나 시행을 앞두게 됐다. 개정된 상법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했다. 주식회사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서 이사들이 인수합병(M&A)와 대규모 투자, 주식교환
김홍군
2025.07.03 21:31
주주+
하나금융지주, 올해 1조원 배당…분기별 균등배당 도입
하나금융지주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1분기 주당 906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배당총액은 2501억3200만원으로, 5월30일 지급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배당 규모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연간 현금배당총액을 1조원으로 정하고, 분기별 균등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은 연초 발표한
김홍군
2025.04.25 17:02
주주+
‘역대급 실적’ HD현대마린솔루션, 분기배당 쏜다
지난해 상장한 HD현대그룹의 선박 부품, 서비스 기업인 HD현대마린솔루션이 분기배당을 결정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현대마린솔루션은 1분기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가배당율은 0.49%, 배당금총액은 313억8045만원이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5월 13일이다. H
김홍군
2025.04.24 16:36
비즈
HD한국조선해양, 불황 뚫고 날았다
HD현대그룹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경기불황을 뚫고 호실적을 달성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24일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7717억원, 영업이익 8592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8%, 영업이익은 436.3% 증가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생산성
김홍군
2025.04.24 16:22
S-이슈
대기업집단 지정제 40년…”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1986년 도입된 공정거래법상 대규모기업집단지정 제도가 그 동안 일관성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고, 사회‧경제적 현실성을 충분하게 반영하지 못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23일 한국경영인학회가 주최한 ‘대기업집단 지정제도 문제점과 개선방안’ 심포지엄에서는 이 같은 지적이 쏟아졌다. 이웅희 한국경영인학회 학회장은
김홍군
2025.04.24 15:48
주주+
[주총 현장] 롯데웰푸드, 주주가치 제고…”자사주 13만주 소각”
롯데웰푸드가 인도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에서 롯데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는 13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롯데웰푸드는 25일 오전 서울시 양평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943만4574주)의 85.1% 주주가 출석(위임 및 전자
김홍군
2025.03.25 12:10
주주+
‘메가 캐리어’ 도약 대한항공, 주주환원도 더 높이 난다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해 ‘메가 캐리어’로의 도약이 기대되고 있는 대한항공이 주주 끌어안기에 나섰다.2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2024 대한항공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주주환원 확대 △ESG 경영 강화 등을 제시했다. 대한항공은 2026년 말까지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김홍군
2024.12.26 16:18
S-이슈
대한항공·아시아나 합친 ‘메가 캐리어’ 난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합병(M&A)해 세계 10위권의 대형 국적 항공기(메가 캐리어)가 세계를 누빈다. 2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유럽연합 경쟁당국(EC)은 이날(현지시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 결합 심사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M&A를 최종 승인한 것이다. 이로써 대한항공이 2020년 11월
김홍군
2024.11.28 18:57
기업 in
파업 사라진 車업계…한국지엠만 남았다
현대자동차에 이어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무분규로 끝냈다. 기아 노사도 잠정 합의를 이끌어 내 올해 자동차사의 임단협은 한국지엠만 남게 됐다.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는 전날 2022년 임단협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사원총회에서 노사 잠정 합의안이 54.1%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김홍군
2022.09.0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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