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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TSMC 성공 비결은 ‘지배구조와 승계’…국내 포럼서 집중 조명
지난 10년간 대만의 반도체 제조 기업 TSMC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차이가 기존 70조원에서 1200조원으로 벌어졌다. 반도체 전문가들은 TSMC가 투명한 지배구조를 통해 고객사와 신뢰를 구축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냈다고 평가한다.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경제인협회 회관에서 ‘TSMC
김나경
2025.06.19 15:37
S-이슈
우리금융경영硏 “日디플레이션 탈출…총리 변경에도 아베노믹스 지속 덕분”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초고령화로 인한 경제 저성장을 극복한 일본의 금융 변화를 분석했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자산관리 패러다임이 변경됐으며, 저성장 내수가 아닌 해외사업 확장을 통해 실적을 확대 점을 주목했다. 또한 자기자본 중심의 부동산 리츠와 탄소중립 전환금융 역시 한국이 참고할 점이라 평가한다.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김나경
2025.06.18 14:10
S-이슈
코스닥 상장사, 상법개정 전 중복상장 막차 타기 행렬…거래소 눈 감을까
이재명 정부와 국회가 상법개정안 통과에 속도를 높이는 가운데, 파마리서치와 엘티씨 등 상법개정 이전에 중복상장을 진행시키는 코스닥 기업 사례가 늘고 있다. 대주주 상속세 절감이나 재무적투자자(FI) 엑시트와 같은 일부 투자자를 위한 중복상장이라는 의혹을 받는다. 일각에서는 거래소도 이슈가 되는 기업 외의 중복상장은 눈감아
김나경
2025.06.18 14:08
S-이슈
상법개정에도 불안한 주주들...현장이 본 '코스피 5000'의 조건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상법 개정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상법 개정안 만으로는 코스피 5000을 달성하기 역부족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여러 기업의 주주총회를 현장에서 경험한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이 담았다.17일 국회에 따르면 현재 의원이 발의한 소수주주 보호 관련 상법 개정안 가운데 상임위원회
김나경
2025.06.17 14:03
주주+
보험사 킥스 기준 완화…한화손보·미래에셋생명 배당 기대감↑
금융당국이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비율 하향 기준 등 건전성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한화손해보험과 미래에셋증권이 완화된 기준을 충족시키며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금융위원회는 11일 제11차 정례회의를 통해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의 권고 기준을 현행 150%에서 130%로 완화하는 ‘보험업감독규정’ 일부개
김나경
2025.06.12 15:07
주주+
인피니트헬스케어, 감사 자격 강화 논란…주주 감시 차단 시도
의료영상 솔루션(PACS) 전문 코스닥 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가 감사 자격 강화에 나섰다. 주주들이 지배주주의 사익 편취 등을 감시하기 위해 감사 해임과 선임을 제안하자 나온 안건으로, 사실상 주주들의 감시를 원천 봉쇄하기 위한 시도라는 비판이 나온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오는 23일 서울
김나경
2025.06.10 16:46
S-이슈
정권 바뀌자 자진상폐 추진하는 이 회사…주주 반응은?
그간 주주환원을 하지 않아 유보율이 높은 알짜배기 상장사들이 상법개정 이후 주주환원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해당 상장사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업계는 상법개정 이후 주주환원을 원치 않는 상장사들의 자발적 상장폐지가 늘어날 것이라 보면서도, 이미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 종목의 주가가 상승한 상황이라 공
김나경
2025.06.09 16:37
S-이슈
"은행 CET1 부담 없다"...이재명 정부 국채 발행 '그린 라이트'
이재명 정부가 2차 추경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대부분의 국채를 소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은행의 재무제표에 관심이 쏠린다.은행의 자산이 무위험 자산으로 분류되는 국채로 쏠리면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제고되기 때문이다. CET1 비율에 따라 주주환원 규모를 결정하는 금융지주들이 주주환원을 확대할 수도 있다는 기대가
김나경
2025.06.05 15:49
S-이슈
VI 발동 소니드의 수상한 우연... CB 매도 때마다 주가 상승
수년간의 적자에 동전주로 전락한 소니드에서 자기전환사채 매도가 일어날 때마다 주가가 급등하는 우연이 발생하고 있다. 주가 상승의 뚜렷한 이유도 없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자 소재·부품 전문 코스닥 상장기업 소니드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0.93% 하락한 427원에 거래를 마감
김나경
2025.06.04 21:23
살까말까
[살까말까] ‘대선發 트리플 호재’ 미래에셋증권
[편집자주] 워렌버핏은 '10년 보유할 자신이 없으면 10분도 보유하지 마라'고 말했습니다. 주가가 요동치는 국면에서 매수 버튼을 클릭하기 전 알아야 할 가장 기초적 기업 정보를 이 독자들에게 일목요연 제공합니다.◆ 이 회사, 지금 핫한 이유는 미래에셋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3월 말 9170원에서
김나경
2025.06.02 19:59
비즈
카카오페이, 쓱·스마일페이 인수설…자회사 시너지 기대
카카오페이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신세계이마트의 쓱페이·스마일페이 인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다. 쓱페이·스마일페이의 2500만 이용자를 흡수할 경우 결제서비스뿐 아니라 증권·손해보험 자회사와의 시너지 창출도 기대된다.29일 IT 업계 등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SSG닷컴 쓱페이와 G마켓 스마일페이 인수를 위해 신세계이마
김나경
2025.05.30 07:20
S-이슈
롯데손보 후폭풍 없었다...신한라이프 후순위채, 수요예측 흥행
신한라이프생명이 롯데손해보험 후순위채 콜옵션 연기 사태 이후 처음으로 자본성증권 발행에 나서 흥행에 성공했다. 금리가 높지 않았음에도, 발행 규모의 4배 수준의 자금을 끌어모은 점에서 후순위채 수요가 견조하다는 분석이 나온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생명은 전날 3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수요예측 결과, 1조 2
김나경
2025.05.28 15:35
S-이슈
거래소, 밸류업 1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우수기업 10개사 표창
밸류업 프로그램 시행 1주년을 맞아 한국거래소와 투자자, 상장기업 등이 프로그램을 평가하고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거래소는 밸류업 프로그램 우수 기업 10곳에 표창을 수여하고 8종에 이르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도 했다.27일 한국거래소가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밸류업 1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나경
2025.05.27 19:08
살까말까
[살까말까] ‘업계 최고 배당수익률’ DB손해보험
[편집자주] 워렌버핏은 '10년 보유할 자신이 없으면 10분도 보유하지 마라'고 말했습니다. 주가가 요동치는 국면에서 매수 버튼을 클릭하기 전 알아야 할 가장 기초적 기업 정보를 이 독자들에게 일목요연 제공합니다.◆ 이 회사, 지금 핫한 이유는 다음 달 대선을 앞두고 주요 후보들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을 공약으로 내걸면
김나경
2025.05.26 18:18
비즈
우리금융그룹, 방카 33% 확대...수익보다 점유율 확대 우선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방카슈랑스(은행보험 판매) 비중을 기존 10% 대에서 금융당국의 최대 허용 비중인 33%까지 확대한다. 보험사 수익성 추구보다는 우선 은행과의 시너지를 통해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판단으로 해석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보험업 특
김나경
2025.05.25 08:00
주주+
헬릭스미스. 7월 경영권 분쟁 임총 개최…소액주주 표심은
헬릭스미스에서 또다시 경영권 분쟁 관련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지난 2023년 소액주주와 힘을 합쳐 신주발행 무효소송 등으로 전 최대주주 카나리아바이오엠을 몰아낸 나라에이스홀딩스가, 이번에는 주주권리 강화를 위한 안건을 상정했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헬릭스미스는 오는 7월 9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
김나경
2025.05.22 15:46
비즈
공모주 훈풍에 케이뱅크 IPO 세 번째 도전...실적 우려 극복할까
케이뱅크가 세 번째 상장도전에 나선다. 최근 기업공개(IPO)에 나선 회사들이 속속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 소식을 알리며 IPO 시장에 훈풍을 불러 일으켰기 때문이다.다만, 올 1분기 업비트 예치금 관련 이자비용 상승 등으로 케이뱅크의 수익성이 악화돼, 원하는 몸값(시가총액)을 달성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2
김나경
2025.05.21 15:15
S-이슈
美 신용등급 하락에 은행주 CET1 개선 기대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미국 신용등급을 최고등급에서 한 단계 하향하면서 달러 약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여기에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정책 완급조절을 시작하면서 관세 관련 우려도 덜었다. 이에 업계는 강달러와 대출부진 우려를 덜어낸 만큼 은행의 건전성이 개선될 것이라 기대한다.20일 업계에 따르면 무디
김나경
2025.05.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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